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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서연은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연결했다가 영숙이란 이름의 낯선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된다. 서연은 영숙이 20년 전, 같은 집에 살았던 사람이란 사실을 알게된다. |
감독 이충현 (Chung-hyeon Lee) |
각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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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서연은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연결했다가 영숙이란 이름의 낯선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된다. 서연은 영숙이 20년 전, 같은 집에 살았던 사람이란 사실을 알게된다. |
감독 이충현 (Chung-hyeon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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