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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아내를 잃고 딸과 살아가는 택시 운전사가 광주 민주화 운동을 취재하기 위해 한국에 온 독일 기자를 손님으로 서울에서 광주로 가게된다. 혼란의 광주에서 폭력에 휘말린 후 택시기사는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게 된다. |
감독 장훈 (Hun Jang) |
각본 엄유나 (Yu-na E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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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아내를 잃고 딸과 살아가는 택시 운전사가 광주 민주화 운동을 취재하기 위해 한국에 온 독일 기자를 손님으로 서울에서 광주로 가게된다. 혼란의 광주에서 폭력에 휘말린 후 택시기사는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게 된다. |
감독 장훈 (Hun Jang) |
각본 엄유나 (Yu-na E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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