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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정치, 체격이 아닌 오직 기량과 성적으로 말하는 그라운드. 하지만 그곳엔 피부색이란 장벽이 남아 있었다. 그 차별의 벽을 허물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흑인 타자 재키 로빈슨의 이야기. |
감독 브라이언 헤겔랜드 (Brian Helgeland) |
각본 브라이언 헤겔랜드 (Brian Helge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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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정치, 체격이 아닌 오직 기량과 성적으로 말하는 그라운드. 하지만 그곳엔 피부색이란 장벽이 남아 있었다. 그 차별의 벽을 허물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흑인 타자 재키 로빈슨의 이야기. |
감독 브라이언 헤겔랜드 (Brian Helgeland) |
각본 브라이언 헤겔랜드 (Brian Helge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