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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대를 이어 조상신 바얀을 모시는 무당 님은 조카 밍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조카의 상태는 날이 갈수록 이상해지고 무당을 취재하기 위해 님과 동행했던 촬영팀은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그리고 가족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
감독 반종 피산타나쿤 (Banjong Pisanthanakun) |
각본 나홍진 (Hong-jin Na) 반종 피산타나쿤 (Banjong Pisanthanak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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