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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동 소탕작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에서 자수한 한국인 범죄자를 인도받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마석도 형사와 전일만 반장은 베트남에서 용의자에게 이상함을 느끼고, 더 큰 범죄가 뒤에 있음을 알게 된다. |
감독 이상용 (Sang-yong Lee) |
각본 김민성 (Min-sung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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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동 소탕작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에서 자수한 한국인 범죄자를 인도받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마석도 형사와 전일만 반장은 베트남에서 용의자에게 이상함을 느끼고, 더 큰 범죄가 뒤에 있음을 알게 된다. |
감독 이상용 (Sang-yong Lee) |
각본 김민성 (Min-sung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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