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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서 추락한 한 남자의 변사 사건. 담당 형사 해준은 사망자의 아내 서래와 마주하게 되고, 남편의 죽음 앞에서 특별한 동요를 보이지 않자 경찰은 보통의 유가족과는 다른 서래를 용의선상에 올린다. |
감독 박찬욱 (Chan-wook Park) |
각본 박찬욱 (Chan-wook Park) 정서경 (Seo-kyeong J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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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서 추락한 한 남자의 변사 사건. 담당 형사 해준은 사망자의 아내 서래와 마주하게 되고, 남편의 죽음 앞에서 특별한 동요를 보이지 않자 경찰은 보통의 유가족과는 다른 서래를 용의선상에 올린다. |
감독 박찬욱 (Chan-wook Park) |
각본 박찬욱 (Chan-wook Park) 정서경 (Seo-kyeong J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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