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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 트리비아
The Help (2011)
영화의 원작 소설인 캐서린 스토켓의 <헬프>는 출판되기 까지 60번 거부되었다.
원작 소설의 저자 캐서린 스토켓과 영화의 감독 테이트 테일러는 어린시절 미시시피 주 잭슨에서 함께 자랐다.
원작 소설은 103주동안 NYT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채식주의자인 제시카 채스테인은 셀리나 역을 맡아 체중을 늘이기 위해 전자레인지에 녹인 콩 아이스크림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