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볼 : 트리비아
Moneyball (2011)


빌리 빈은 이혼 후 혼자 사는 것으로 묘시되지만 실제로 그는 재혼했다. 캐서린 모리스가 그의 두 번째 부인인 타라 빈으로 출연하여 장면을 찍었지만 모든 장면이 편집되었다. 빌리 빈은 영화 내내 결혼 반지를 끼고 있다.
아론 소킨은 각본을 다시 쓰기로 계약할 때 스티브 자일리언의 이름이 크레딧에 살아있는 것을 조건으로 계약했다. 아론 소킨은 스티브 자일리언의 초안이 훌륭하고, 그 각본을 향상시킬 계획이었다.
오클랜드 A는 20 연승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아메리칸 리그 기록이다. 메이저리그 기록은 뉴욕 자이언츠가 세운 26승이며, 아메리칸 리그 기록은 201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2연승으로 갱신했다.
영화가 처음 계획될때 감독으로 내정된 스티븐 소더버그는 모든 배역에 실제 야구 선수를 출연시킬 예정이었다. 후에 대본은 다시 쓰였고, 새 감독 배넷 밀러는 배우를 출연시켰다.
<꿈의 구장>(1989)이후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된 두 번째 야구영화이다.
스카우트 감독인 그레디 푸손은 2010년에 오클랜드 A로 되돌아갔다. 그는 이 영화를 즐겼으며, 영화의 유일한 단점은 F-word가 많아 손자에게 영화를 보여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빌리 빈은 선수들에게 "적의 실수를 방해하지 말라"라고 말한다. 이는 1805년 나폴레옹이 그의 장군들에게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