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빈은 이혼 후 혼자 사는 것으로 묘시되지만 실제로 그는 재혼했다. 캐서린 모리스가 그의 두 번째 부인인 타라 빈으로 출연하여 장면을 찍었지만 모든 장면이 편집되었다. 빌리 빈은 영화 내내 결혼 반지를 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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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소킨은 각본을 다시 쓰기로 계약할 때 스티브 자일리언의 이름이 크레딧에 살아있는 것을 조건으로 계약했다. 아론 소킨은 스티브 자일리언의 초안이 훌륭하고, 그 각본을 향상시킬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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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A는 20 연승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아메리칸 리그 기록이다. 메이저리그 기록은 뉴욕 자이언츠가 세운 26승이며, 아메리칸 리그 기록은 201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2연승으로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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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처음 계획될때 감독으로 내정된 스티븐 소더버그는 모든 배역에 실제 야구 선수를 출연시킬 예정이었다. 후에 대본은 다시 쓰였고, 새 감독 배넷 밀러는 배우를 출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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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구장>(1989)이후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된 두 번째 야구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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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감독인 그레디 푸손은 2010년에 오클랜드 A로 되돌아갔다. 그는 이 영화를 즐겼으며, 영화의 유일한 단점은 F-word가 많아 손자에게 영화를 보여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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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빈은 선수들에게 "적의 실수를 방해하지 말라"라고 말한다. 이는 1805년 나폴레옹이 그의 장군들에게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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