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인베이전 : 트리비아
Battle Los Angeles (2011)


아론 에크하트는 촬영중 팔을 부러뜨렸다.
아론 아크하트는 자신이 만든 모든 영화중 가장 재미있지만 가장 힘든 영화라고 말했다. 프랑스 파리를 무대로 하는 속편이 제작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역할을 위한 훈련이 훌륭한 복근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각본 변경으로, 미셸 로드리게즈의 캐릭터는 촬영 시작 한달 전 까지도 각본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