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이 강을 건너는 장면은 실제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촬영되었으며, 출연자는 실제로 리오 그란데를 거쳐 멕시코로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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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야후는 이 영화를 과학적으로 부정확한 10대 영화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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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파크 제작자 트레이 파커와 맷 스톤은 이 영화가 사전 제작중 각본을 입수했다. 둘은 배우 대신 인형을 사용해서 같은 영화를 몰래 제작하고 같은 날 영화를 출시할 계획을 세웠으나, 변호사의 조언으로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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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장면에서 배우의 입에서 나오는 입김은 모두 CG로 만들어졌다. 이는 세트를 만드는 것 보다 효과적이라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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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 에머리히는 자유의 여신상이 해일에 무너질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 힘에 맞서 미국 가치의 상징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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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도서관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도서관의 상징인 사자가 보이지 않는다. 뉴욕 도서관 직원에 따르면 도서관의 상징을 촬영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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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 파커가 "지구가 너무 깨끗하다"라고 말할때 보여지는 지구는 블루 마블 사진을 수정한 것이다. 블루마블 이미지는 아이폰 기본 배경화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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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킹이 미국 대통령으로 캐스팅 된 이유는 알 고어와 닮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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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로섬이 연기한 로라 채프먼은 원래 린제이 로한이 연기하기로 되어 있었다. 린제이 로한의 역이 에미 로섬으로 대체된 것은 <포세이돈>(2006)에서 한번 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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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늑대 공격 장면은 5일간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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