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 트리비아
Green Lantern (2011)


이 영화는 원래 저스티스 리그의 시작으로 계획되었으며, 초기 대본에는 클라크 켄트가 카메오로 등장하기로 되어 있었다. 이 영화가 실패한 후 저스티스 리그 아이디어는 폐기되었고 <맨 오브 스틸>(2013)로 저스티스 리그는 시작되었다.
샘 워딩턴, 크리스 파인, 브래들리 쿠퍼, 저스틴 팀버레이크, 자레드 레토가 할 조던 역에 고려되었다.
잭 스나이더에게 감독 제의가 갔었지만, <왓치맨>(2009)의 제작으로 감독을 거절했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감독으로 고려되었다.
케리 러셀, 에바 그린, 제니퍼 가너, 다이앤 크루거가 캐롤 패리스 역에 고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