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리저렉션 : 트리비아
The Matrix Resurrections (2021)


휴고 위빙은 스미스 요원역을 다시 맡을 예정이었으나 연극 작업과 일정 충돌로 인해 부득이하게 거절했다.
트리니티의 또 다른 자아 티파니의 남편역을 맡은 채드 스타헬스키는 매트릭스 삼부작에서 키아누 리브스의 스턴트 대역이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촬영은 여러 건물과 가로등에 피해를 입혔다. 샌프란시스코의 주민들은 이를 좋아하지 않았고, <샹치>(2021), <베놈: 렛 데어 비 카니지>(2021)과 마찬가지로 샌프란시스코 경찰에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영화의 프로젝트 이름은 "프로젝트 아이스크림" 이었고, 2020년 2월 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제작을 시작했다.
2020년 중순, 샌프란시스코 촬영에 거의 완료되고 베를린으로 이동할 무렵 COVID-19으로 인해 촬영이 몇 개월간 지연되었다.
벅스의 함선 므시모시네는 기업의 뮤즈이자 뮤즈의 어머니이다.
제시카 헨윅이 연기한 벅스는 1편에서 등장한 흰 토끼에서 비롯된 벅스 바니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