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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매이터는 쥐의 털, 코, 귀, 발, 꼬리의 움직임을 연구하기 위해 애완 쥐를 1년이상 스튜디오에서 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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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가 처음 하수구에서 나올때, 한 집의 개가 짖는 장면이 있다. 강아지의 그림자만 볼 수 있지만 이 개는 당시 제작중이던 영화 <업>(2009)에 등장하는 개 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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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영화임에도 어떤 식품 회사와의 PPL도 하지 않았다. 식품 회사에서 쥐와 연관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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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가 레미를 쫓은 장면에서, 세느강 다리 위로 픽사의 상징 중 하나인 피자 플래닛 트럭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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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속의 공주>(1959), <101 달마시안>(1961)등을 작업한 베테랑 애니메이터 빅터 하보쉬는 이 영화를 "피노키오 이후의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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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브래드 버드는 얀 핀카바의 이야기에서 구스타브를 죽은 것으로 하고, 스키너와 꼴레뜨의 비중을 늘였으며, 쥐를 좀 더 쥐처럼 보이도록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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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더미를 현실적으로 보이도록 만들기 위해 실제 부패를 일으키는 방식을 연구하고 촬영했다. 사과, 바나나, 버섯, 오렌지, 브로콜리, 양상추 등 15가지 종류의 농작물을 부패시킨 다음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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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손은 픽사의 스토리보드 애니매이터이지만, 브래드 버드가 자신을 모델로 에밀을 디자인했다는 것을 알고, 그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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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버드는 주로 여성 애니메이터가 꼴레트의 캐릭터를 작업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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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픽사를 74억 달러에 인수한 후 제작한 최초의 디즈니/픽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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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E>(2008) 이전까지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에가 가장 많은 아카데미를 수상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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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기니가 레미를 바지 아래에 놓으려 할 때, <인크레더블>(2004)로고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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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기니의 아파트는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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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는 <몬스터 주식회사>(2001)의 설리반에 이어 사랑에 관심이 없는 두 번째 픽사 영화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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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기니의 아파트에서 <월·E>(2008)의 바퀴벌레 Hal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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