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 트리비아
Cinderella (2015)


릴리 제임스는 이 영화의 상징인 유리구두가 실제로 발에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릴리 제임스의 허리가 컴퓨터 그래픽을 조작되었는지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 인터뷰에서 릴리 제임스와 케네스 브레너는 릴리의 허리는 원래 24인치 정도로 가늘었으며, 가는 허리, 코르셋, 파란 드레스로 인해 허리가 부자연 스럽게 보인다고 말했다.
신데렐라의 집 정문 유리에는 여러개의 숨겨진 미키 마우스가 있다.
엠마 왓슨이 신데렐라 역을 맡기 위해 디즈니와 접촉했지만 실패했다. 엠마 왓슨은 2017년 <미녀와 야수>로 디즈니 프린세스가 되었다.
이 영화의 유리구두는 오스트리아의 크리스털 회사 스왈로브스키에 의해 만들어졌다. 스왈로브스키의 유리구두가 실제로 영화에서 신겨지지는 않았으며, 주로 소품으로 사용되었다.
이머전 푸츠, 벨라 히스코트, 마곳 로비가 신데렐라 역할을 위해 스크린 테스트를 했으며, 릴리 콜린스, 엠마 왓슨, 시얼샤 로넌, 알리시아 비칸데르, 가브리엘라 와일드가 이 역할에 고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