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 : 트리비아
The Incredibles (2004)


신드롬 역을 맡은 제이슨 리는 4일안 목소리를 녹음했다. 미스터 인크레더블 역을 맡은 크레이그 T. 넬슨은 2년간 녹음했다.
비행중 헬렌의 무선 프로토콜은 매우 정확하다. 감독 브래드 버드는 헬렌 헌트에게 비행 무선 프로토콜 용어와 그 의미를 배우도록 했다. 이 용어의 사용은 엘라스티 걸이 군사 비행 훈련을 받았다는 힌트를 줄 수 있다는 의미이다.
존 레세터는 <벅스 라이프>(1998)를 작업하던 1995년 브래드 버드를 영입하려고 노력했으나, 브래드 버드가 거절했다. 브래드 버드가 20세기 폭스를 떠났을 때 다시 영입을 시도했으나 버드는 워너 브라더스와 계약을 맺어 <아이언 자이언트>(1999)를 만들기 위해 거절했다.
미라지의 전화카드에 쓰인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는 영화의 출시 당시 등록되지 않은 전화번호인 866-787-7476이다. 이 번호의 마지막 7자리는 "suprhro"를 의미하며, DVD가 출시된 시점에 번호가 살아났다. 이 번호로 전화하면 영화 웹사이트로 안내하는 미라지의 음성이 응답하며, 사이트에 전화번호를 입력하여 비밀정보에 액세스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 지금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에드나 모드는 두 명의 의상 디자이너를 모델로 했다. 한명은 에디스 헤드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의상 디자이너로 아카데미 의상상에 35회 노미네이션 되었으며 8회 수상했다. 두 번째는 의상 감독인 에드나 테일러로, 이름과 헤어스타일을 따랐다.
브래드 버드는 이 영화를 셀 애니메이션으로 계획했다. 엔딩 크레딧에서 볼 수 있는 셀 애니메이션에서 원래 개념을 볼 수 있다.
이 영화에는 픽사의 상징 중 하나인 피자 배달 트럭이 등장하지 않는다.
세발 자전거를 탄 소년의 목소리는 감독의 아들 니콜라스 버드가 녹음했다.
한 사람이 각본을 쓴 유일한 픽사 영화이다.
인간의 관점에서 진행되는 최초의 픽사 영화이다.
섬을 제외하면 이야기의 대부분은 메트로빌이라는 도시에서 이루어진다. 수퍼맨이 사는 도시(메트로폴리스와)와 자란 도시(스몰빌)의 조합이다.
신드롬의 섬은 디즈니의 <피터 팬>(1957)의 섬과 비슷하게 렌더링 된다.
보험회사 사장 길버트씨의 연필에는 "당신의 인생은 우리에게 달렸다(Your Life is in our hands"라고 쓰여있다.
신드롬 역할에 호아퀸 피닉스가 고려되었다.
이 영화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에서는 슈퍼 히어로가 사회에 더 많은 해를 끼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두 영화에는 모두 홀리 헌터가 출연한다.
Jack-Jack의 실제 이름은 John Jackson이다.
이 영화의 DVD는 1,700만개 이상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