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엔드게임 : 트리비아
Avengers: Endgame (2019)


출연 배우들 중 전체 각본을 읽은 배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뿐이었다.
이 영화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와 함께 촬영되었으며, 200일간 촬영 되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에게 자기 아이들이 어떻게 "I love you 3000"을 말했는지 한번 이야기 했다. 감독들은 이 구절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영화에 넣기로 결정했다.
스탠 리가 마지막으로 카메오 출연한 마블 영화이다.
어벤저스: 엔드게임이 <타이타닉>의 흥행기록을 넘었을때, 제임스 카메론은 케빈 페이기와 마블 스튜디오에 축하 메세지를 보냈다. 제임스 카메론은 Avengers의 A가 거대한 빙산이 되어 타이타닉과 충돌하는 그림을 같이 보냈다.
나탈리 포트만의 출연분은 <토르: 다크월드>에서 쓰고 남은 장면으로 제작되었다. 나탈리 포트만은 새 장면을 촬영하지는 않았지만 약간의 음성 작업에 참여했으며, 영화의 첫 상영 이벤트에 참석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휴 잭맨이 가지고 있던 같은 히어로로 등장한 영화 기록을 공식적으로 능가했다.
폴 러드와 에반젤린 릴리는 <엔트맨과 와스프>와 동시에 이 영화를 촬영했다.
로버트 레드포드가 시리즈에서 같은 역할로 두번 출연한 유일한 영화이다. 로버트 레드포드는 59년간 프랜차이즈에서 같은 역할을 두번 연기한 적이 없다.
토니 스타크의 체중 감량은 특수 효과이다.
오프닝에서 호크아이와 가족의 장면은 원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쿠키로 고안되었으나, 호크아이가 영화 전체에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영화의 시작 장면으로 채택되었다.
영화 <백 투더 퓨쳐>의 타임 패러독스는 이 영화 내내 조롱의 대상이 된다. 아이러니하게 이 영화의 음악은 알란 실버스트리가 담당했고, 그는 <백 투더 퓨쳐> 3부작의 음악을 담당했다.
나타샤는 5년이 지난 후 오코예로 부터 대서양의 지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데, 마블 만화에서 대서양은 네이머가 지배하는 아틀란티스가 있는 곳이다. 각본가 크리스토퍼 마커스는 의도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영화는 의상팀이 작업을 완료하기 전에 촬영을 시작했다. 때문에 시간 여행 장면에 나오는 모든 퀀덤 수트는 특수효과로 처리되었다.
첫 번째로 공개된 포스트에는 오코예가 포함되었으나, 포스터 상단의 멤버 이름에는 다나이 구리라가 포함되지 않았다. 그 포스터는 리콜되어 이름이 포함된 버전으로 교체되었다.
오프닝의 도쿄 장면은 아틀란타에서 촬영되었다.
토니 스타크가 테서렉트를 찾아 1970년대의 육군 기지로 간 장면에서 녹색 컴퓨터 화면이 보이고 거기에는 아르님 졸라의 얼굴이 나타난다.
타노스와 캡틴 아메리카의 격투 장면에서, 타노스는 묠니르를 다를 수 없기 때문에 캡틴 아메리카의 손목을 잡는다.
2019 년 7 월 21 일자로 <아바타>(2009) (2,789,700,000 달러)를 제치고 2,790,216,193 달러로 사상 최고의 수익을 올린 영화가 되었다.
과거의 행크 핌의 실험실에서 눈 구멍과 안테나가 있는 은색 금속 헬멧을 볼 수 있다. 이 헬멧은 오리지널 앤트맨 만화와 어벤저스 만화에서 행크 핌 버전 앤트맨의 헬멧과 비슷하다.
뉴 아스가르드 장면은 스코틀랜드 납부 해안의 St. Abbs 마을에서 촬영되었다.
개봉 11일 만에 박스오피스 20억 달러를 달성했다.
도쿄의 모습은 마이클 더글라스가 출연한 영화인 <블랙 레인>(1989>에서 영감을 얻었다.
어벤저스 본부에서의 첫 장면은 캡틴 마블로서 브리 라슨의 첫 촬영이었다. 이 장면은 <캡틴 마블>(2019)이 제작되기 전에 촬영되었다.
스마트 헐크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2018)에도 나왔지만 편집되었다.
하워드 스타크의 집사 에드윈 자비스를 연기한 제임스 다아시는 마블 TV 시리즈에서 마블 영화로 진출한 유일한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