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 트리비아
Ant-Man and the Wasp (2018)


로렌스 피쉬번의 아들인 랭스턴 피쉬번은 로렌스 피쉬번의 캐릭터 빌 포스터 박사의 젊었을 때의 역할을 연기했다.
폴 러드는 이 영화를 위해 마술을 배웠다.
양자영역으로 가는 미세한 영역에서 외계인 처럼 보이는 유기체는 온천, 빙하, 히말라야 정상 및 심해를 포함한 지구의 가장 극심한 환경에서 발견되는 곰벌레이다. 곰벌레는 음식이나 물 없이 수십년동안 휴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높은 온도, 압력, 방사선, 독, 심지어 우주에서도 며칠동안 생존할 수 있다.
원작 만화에서 고스트는 남성이다.
에반젤린 릴리는 자넷 반 다인역에 미셸 파이퍼가 캐스팅 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마이클 더글러스는 자신의 아내인 캐서린 제타 존스가 캐스팅 되기를 바랬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20번째 영화이다.
원작 만화에서 고스트는 앤트맨과 싸운적이 없다.
와스프는 마블에서 부모에 이어 슈퍼 히어로가 되는 두 번째 캐릭터다. 첫 번째는 블랙 팬서이다.
마지막 장면에 노트북 드라이브 인에서 보고 있는 영화는 핵실험이 거대한 개미를 만드는 공상과학 영화 <Them!>(1954)이다.
전작 <앤트맨>(2015)에서 자넷 반 다인은 얼굴을 보인적이 없지만, 감독 페이튼 리드는 시각 효과를 담당하는 부서에게 보일듯 말듯한 눈이 미셸 파이퍼와 닮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미셸은 항상 그 역할에 꿈의 캐스팅이었고, 두 번째 영화를 만들것이라는 것을 알기 전에도 마찬가지 였다.
미셸 파이퍼는 <앤트맨>(2015)의 팬이었다. 따라서 영화 출연에 동의했다.
자넷 반 다인 역할에 샤론 스톤이 고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