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맨 : 트리비아
First Man (2018)


닐 암스트롱의 아들인 마크 암스트롱과 닐 암스트롱은 이 영화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가장 정확하게 묘사했다고 말했다.
닐 암스트롱의 집은 실제로 암스트롱이 살던 집의 건축 도면을 사용하여 재현되었다.
감독 데미안 샤즐레의 첫 번째 선택은 라이언 고슬링이었다. 고슬링은 영화 계획 단계에서 소문을 들었지만 확인된 것은 없다. <라라랜드> 작업 후에 고슬링이 캐스팅 된 것은 아니다.
이 영화는 제임스 한센의 저서 <퍼스트맨: 닐 암스트롱 탐구>를 기반으로 한다. 한센은 오하이오 대학에서 과학 기술사에 대한 논문을 쓰고 역사와 우주를 주제로 20년 이상 가르쳤다. 2000년에 그는 인터뷰를 꺼리는 닐 암스트롱에게 연락했고 암스트롱은 거절했다. 한센이 암스트롱을 설득하는데 2년이 걸렸다.
아폴로 11호 승무원은 발사전에 스테이크와 계란을 먹는다. 이것은 첫 번째 우주 프로젝트 머큐리 발사전에 앨런 셰퍼드에게 제공되었던 식사로, 1961년 이후 NASA 우주 비행사의 발사전 아침으로 전통이 되었다.
아폴로 11호 착륙선 이글의 착륙 장면에서는 통신사 찰스 듀크의 실제 녹음이 사용되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이 영화의 감독으로 내정되어 있었다.
IMAX 카메라를 사용한 최초의 유니버설 영화사의 작품이다.
데미언 샤즐레가 각본을 쓰지 않고 감독한 최초의 영화이다.
달 장면은 70mm IMAX 카메라로 촬영되었다.
데이브 스콧역에 존 번설이 캐스팅 되었지만 일정 충돌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