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 트리비아
John Wick (2014)


키아누 리브스에 따르면, 90% 정도의 스턴트를 직접 했다.
존 윅은 슬라브족의 이야기에서 바바 야가를 죽이기 위해 보낸 사람이라고 한다. 그 이야기에서 바바 야가는 마녀로 묘사된다. 바바 야가는 무서운 마녀로 묘사되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도움을 주는 마녀라고 한다.
재난의 원인이 되는 존 윅의 개는 앤디라는 비글 강아지이다. 개는 영화를 만들떄 8주 였다.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는 <매트릭스> 프랜차이즈에서 키아누 리브스의 스턴트 대역이었다.
윈스턴 역에는 제이슨 아이작스가 내정되어 있었으니, 이언 맥셰인으로 교체되었다.
아드리안 팔리키의 캐릭터는 원래 남자로 쓰여졌다.
존 윅은 원래 60대 중반의 캐릭터였다. 작가 데릭 콜스타드는 폴 뉴먼을 염두에 두고 각본을 썼다.
실베스터 스탤론, 돌프 룬드그렌, 장 클로드 반담, 브루스 윌리스, 커트 러셀, 니콜라스 케이지, 케빈 코스트너, 조니 뎁, 제이슨 스태덤이 존 윅 역할로 고려되었다.
이 영화에서 존윅은 77명을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