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 트리비아
Star Wars: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 (1999)


리암 니슨은 각본을 읽어보지도 않고 계약서에 사인 할 만큼 영화 출연을 갈망했다.
세트는 배우의 키만큼만 제작되었으며, 나머지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채워졌다. 리암 니슨의 키 때문에 15만 달러의 추가 제작비가 들었다.
콰이곤 진의 무전기는 여성용 질레트 센서 엑셀 면도기이다.
의상을 입고 화장한 키이라 나이틀리와 나탈리 포트만은 너무 닮아서 키이라의 어머니도 딸을 쉽게 구별하지 못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고등학교 기말고사로 뉴욕에서 열린 시사회 파티에 참석하지 못했다.
다스 몰 역에 베네치오 델 토로가 캐스팅 되었으나, 조지 루카스가 다스 몰의 대사 대부분을 삭제하자 하차했다.
요다가 디지털로 구현될 수 있는지 테스트 했지만 기술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모형을 사용했다. 요다의 디지털 버전은 마지막 장면에 한번 사용되었으며, 요다의 디지털 버전은 후속편에서 사용되었다.
빈 디젤, 모건 프리먼, 톰 행크스, 카일 맥라클란, 커트 러셀, 덴젤 워싱턴 등이 콰이곤 진 역할에 고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