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하드 : 트리비아
Die Hard (1988)


주요 사건의 일어나는 장소인 나카토미 프라자는 20세기 폭스의 본부 건물이다. 20세기 폭스는 건물의 사용료를 청구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출연료로 500만 달러를 받았으며, 루퍼트 머독 폭스 사장의 승인을 받았다.
존 맥클레인이 맨발로 유리 파편위를 뛰어다닐 때 브루스 윌리스는 특수한 고무 신발을 착용했다.
존 맥클레인은 브루스 윌리스가 가장 좋아하는 역할이다.
이 영화의 촬영감독 얀 드봉은 이 영화를 촬영하던 중 엘리베이터에 갖힌 적이 있었는데, 이 경험은 그의 영화 <스피드>(1994) 오프닝 장면에 대한 영감을 주었다.
로버트 드 니로가 존 맥클레인역을 제안받았으나 거절했다.
리처드 기어, 실베스터 스탤론, 해리슨 포드, 멜 깁슨, 아놀드 슈왈츠네거, 클린트 이스트우드, 로버트 드 니로, 찰스 브론슨, 돈 존슨, 리처드 딘 앤더슨, 마이클 매드슨이 존 맥클레인 역에 고려되었다.
독일 더빙 버전에서 모든 테러리스트의 이름은 영어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