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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Byung-h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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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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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서울에서 태어닌 이병헌은 성공한 사업가였던 아버지 덕분에 부유하게 자랐다. 그는 친구 어머니에게 연기에 대한 제안을 받기 전까지는 배우가 될 생각이 없었다. 그는 1991년 KBS에 오디션을 보고 합격한 후 단편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1992년에는 <내일은 사랑>이라는 연속극에 출연했다.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여러 영화에도 출연했으며, 2000년 <J.S.A 공동 경비 구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후 TV 시리즈 <아름다운 나날>과 <올인>등에 출연했고,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등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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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7/12/1970
서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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