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오카자키 (Steven Okazaki)
감독
스티븐 오카자키는 미국출신의 작가이자 제작자로, 일본의 핵폭발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로 알려져 있으며, 2006년 "The Mushroom Club"으로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후보에 올랐다.
베니스, 캘리포니아
아카데미 영화제
수상: 1 / 후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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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누엔의 양심 (The Conscience of Nhem En), 2008
버섯 클럽 (The Mushroom Club), 2005
기다리는 나날 (Days of Waiting), 1991
끝나지 않은 비즈니스 (Unfinished Business),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