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표 (Kyung-pyo Hong)
카메라 감독
홍경표는 한국의 촬영감독으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1989)의 촬영보조로 영화일을 시작하였다. 그 후 LA에서 유학하였으며 한국 최초의 잠수한 영화 <유령>(1999)로 이름을 알렸다. <반칙왕>(2000), <태극기 휘날리며>(2003), 기생충(2019)등의 영화를 촬영했으며,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촬영감독 중 한명이다.
출생 8/11/1968


촬영
기생충 (Parasite), 2019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