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Ji-Tae Yoo)
배우
유지태는 서울에서 태어난 한국의 배우로,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영화 <바이 준>(1998)으로 데뷔했으며, <동감>(2000)으로 주목 받는 배우가 되었으며 <봄날은 간다>(2001)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올드보이>(2003)에 출연하며 톱 배우로서 자리매김 했으며, 이후 <순정만화>(2008), <심야의 FM>(2010), <사바하>(2019)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연출에도 괜심이 많아, 2003년 단편영화 <자전거 소년>으로 감독으로 데뷔했다.
출생 4/13/1976 서울, 한국


배우
올드보이 (Oldboy), 2003 - 이우진
봄날은 간다 (One Fine Spring Day), 2001 - 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