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균 (Hae-Kyun Jung)
배우
정해균은 한국의 배우로,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했다. <내가 살인범이다>(2012)에서 범인 역으로 주목 받았으며, <신과 함께: 죄와 벌>(2017), <신과 함께: 인과 연>(2018), <사도>(2014)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출생 8/16/1968 서울, 한국


배우
나랏말싸미 (The King’s Letters), 2019 - 고약해
신과 함께-인과 연 (Along With the Gods: The Last 49 Days), 2018 - 변성대왕
신과 함께-죄와 벌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2017 - 변성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