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Hee-seo Choi)
배우
최희서는 한국의 여배우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2009년 <킹콩을 들다>(2009)로 데뷔했으며, <동주>(2015), <옥자>(2017)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박열>(2017)로 대종상 사상 최초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본명 최문경
출생 12/24/1986 서울, 한국


배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Deliver us from Evil), 2020 - 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