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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런 매콜리프 (Callan McAuli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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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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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 매콜리프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로, 미국에서 국제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그는 <플립>에서 귀엽고 잘생긴 외모로 알려졌지만 변화하기를 원했고 많이 변화했다. 롭 라이너가 그를 <플립>(2010)에서 로맨틱한 브라이스로 그를 캐스팅하여 미국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I Am Number 4>에서 샘 역을 맡았다. 그후 바즈 루어만의 <위대한 개츠비>(2013)에서 어린 개츠비 역을 맡아 연기했는데 디카프리오만큼이나 잘생긴 외모로 알려지기도 했다. 그후 독립영화 <Beneath the Harvest Sky>에서 도미닉 역을 맡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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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Callum McAuliffe
출생 1/24/1995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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