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Hyun-Gyung Oh)
배우
오현경은 한국의 배우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61년 KBS 드라마국 개국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TV 손자벙법>(1987)에서 이장수 과장역으로 유명하다. <혈의 누>(2005), <나랏말싸미>(2019)등의 영화와 <신돈>(2005), <풍운>(1982)등의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출생 11/11/1936 서울, 한국


배우
나랏말싸미 (The King’s Letters), 2019 - 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