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Young-ae Lee)
배우
이영애는 한국의 배우로, 한양대학교 독어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투유 초콜렛 광고로 데뷔했으며, <공동경비구역 JSA>(2000)과 <봄날은 간다>(2001)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TV 드라마 <대장금>(2003)으로 일본,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이름을 떨졌으며, <친절한 금자씨>(2005)로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했다.
본명 Lee Young-Ae
출생 1/31/1971 서울, 한국


배우
봄날은 간다 (One Fine Spring Day), 2001 - 은수
공동경비구역 JSA (Joint Security Area), 2000 - 소피 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