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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위 (Han-wi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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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위는 한국의 배우로, 1985년에 방영된 KBS 드라마 별을 쫓는 야생마를 통해 본격적으로 데뷔했고, 1998년에는 상영되었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9]를 통해 영화배우로도 데뷔하게 된다. 후엔 서민적인 마스크로 정육점 주인, 시장 옷가게 주인 등 주로 소시민 역할을 많이 연기했지만, 젊은 시절에는 무풍지대 같은 드라마에서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액션을 보여주기도 했다. 순풍산부인과에 CF감독 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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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6/17/1961
전라남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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