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브륄 (Daniel Bruhl)
배우
다니엘 브륄은 1978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으며, 그 덕분에 스페인어에도 능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5년에 영화와 TV에서 조연을 맡으며 연기를 시작한 그는 2000년 독일 박스오피스를 석권했던 마르코 페트리 감독의 [노 모어 스쿨]에서 상사병을 앓는 고등학생 역을 맡으며 일약 스타가 되었고, 한스 바인가르트너 감독의 데뷔작 [화이트 사운드]에서의 호연으로 2002년에 저먼 필름 어워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촉망 받는 배우로서 입지를 굳혀갔다. 그는 2003년에 국제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굿바이 레닌]으로 유로피언 ...
본명 Daniel Cesar Martin Bruhl Gonzalez Domingo
출생 6/16/1978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스페인


배우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The King‘s Man), 2021 - 에릭 얀 하우젠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Captain America: Civil War), 2016 - 바론 제모
러시 : 더 라이벌 (Rush), 2013 - 니키 라우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 - 프레드릭 졸라
본 울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 마빈 크레우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