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분노의 질주
The Fast and the Furious
스트리트 레이싱을 소재로 다룬 자동차 액션 영화 시리즈.

영화 (연도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F9: The Fast Saga), 2021
분노의 질주: 홉스&쇼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2019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te of the Furious), 2017
분노의 질주: 더 세븐 (Fast & Furious 7), 2015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Fast & Furious 6), 2013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Fast Five), 2011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Fast & Furious), 2009
패스트 & 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2006
패스트 & 퓨리어스 2 (2 Fast 2 Furious), 2003
분노의 질주 (The Fast and the Furious), 2001

이전까지만 해도 액션 영화의 한 시퀀스에 불과했던 자동차 액션(카 체이스)을 영화의 소재로 옮겨왔던 시리즈. 물론 자동차 관련하여 가장 유명한 시리즈가 되었다. 4편 부터는 스트리트 레이싱은 더 이상 주 소재가 아니고, 극한의 자동차 묘기를 동원한 액션영화가 되었다. 하지만 그 덕에 오히려 시리즈의 인기과 지명도가 올라갔으니 테마의 변경은 신의 한 수 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스트리트 레이싱은 여러 방법으로 매 편 개근하고있다.